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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시노인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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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기사항

    기초수급자 모니터 상담을 하기 위해 방문한 집은 들어가는 입구부터 잡초가 무성하고 담배꽁초와 생활용품 쓰레기가 어지럽게 널려 있었고, 집 앞 마당에는 대나무가 우거져 있어 바람이 잘 통하지 않아 집주변이 습하고 이끼와 곰팡이로 답답함과 칙칙함이 느껴졌다.
    방안 거실에는 세탁해야 할 수건, 옷들이 널려 있고 냉장고에는 오랫동안 먹지 않아 쌓여있는 음식들로 꽉 차 있었으며, 주방에는 일회용 컵과 먹고 남은 컵라면 등으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대상자(남*공)는 선천적으로 시각장애(시각1급)를 안고 태어나 지금까지 장애인으로 살아오고 있으며

    아버지는 일찍 돌아가시고 어머니는 재혼하여 연락이 끊긴지 오래 되었으며 4형제 또한 모두 시각장애인으로 태어나 각자 어렵게 생활하고 있어 가족들로부터 지원을 받기 어려운 형편이라고 했다.

    타인과의 관계형성을 꺼려하여 홀로 집에서만 지내던 대상자에게 3년전 장애인복지관의 사례관리를 통해 복지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복지관에서 만난 친구들과 소통하며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고 외부와의 사회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우리가 방문한 날 대상자는 운동을 한다며 오후시간 대부분을 체육공원에서 보낸다고 했다.
    확인한 결과 전남장애인재활협회의 도움으로 전남장애인체육대회 육상대표선수로 참여하기 위해 매일 몇 시간씩(3시간 이상) 꾸준히 운동을 하고 있다고 했다.

    장애가 심하지만 평소 잘 치우지 않는 성격으로 이웃의 관심과 보살핌, 지원이 필요하리라 판단되어 사례회의 후 2020년 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 개입을 하기로 하였다.




    2020. 5월 이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통해 대상자에 대한 연계방안을 논의, 다음과 같이 활동을 시작하였다.

    첫 번째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로 대대적인 집안팍 청소가 필요하여 이창동 특화사업인 “가가호호 주거환경개선사업”을 민관협력사업으로 추진하기로 결정하여
    이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남장애인재활협회, 이창동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20여명이 일요일인 휴일도 반납한 채 하루 종일 마당의 대나무 제거, 집안과 냉장고 청소, 십수년 동안 쌓여 있던 생활 폐쓰레기를 정리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으며

    두 번째 그동안 이용이 끊겨있던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를 신청하여 장애인활동지원사로 하여금 식사와 주변 정리정돈을 돕고 지속적인 관리와 위생교육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하였으며

    세 번째 식생활에 소홀하고 고른 영양을 섭취하지 못하고 있어 후원물품인 오리고기와 김세트 지원, (사)기운차림봉사단과 연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매월 밑반찬을 제공받아 전달하며 생활 상태를 살펴오고 있다.

    네 번째 이창동맞춤형복지팀에서는 낡고 오염이 심각한 침구류를 새 침구세트로 교체하여 쾌적한 잠자리를 마련해 주었으며 주택 대청소 후 남겨진 1톤 분량의 폐기물을 말끔히 처리하였다.

    향후 장기목표로 전남장애인재활협회와 협력하여 대상자 스스로 정리정돈과 청결유지 습관 등 위생교육과 자존감 향상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꾸준한 운동을 통하여 건강한 신체단련과 성취감을 추구할 수 있도록 위로와 격려를 아낌 없이 후원하며

    “우리는 하나다” 라고 하는 이웃의 따뜻한 마음이 대상자에게 전달 될 수 있도록 지금까지의 관계형성을 통해 돈독한 신뢰를 쌓으며 정서지원을 꾸준히 진행해 갈 계획이다. 

    나주시노인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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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위기사항

    - 캄캄한 곳 도움이 필요했던 한부모 3인 가구

    교회 목사님의 의뢰로 시작되었던 가구로 생활비가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말에
    화순읍 맞춤형복지팀에서 가구방문을 통해 첫 만남을 갖게 되었다.
    십여평의 아파트에 세 식구가 지내고 있었다.
    집은 자가였고, 행복e음 사각지대 발굴 대상자에서도 발견되진 않았었다.
    젊은 시절 남편의 술주정과 폭행으로 자녀들이 집을 나갔으며, 부가 죽고 나서 현재는 모와 함께 세 명이 지내고 있었다.

    공과금을 못 내고 있다는 말에 작년 10월 긴급지원을 통해 지원하였으나, 여전히 휴대전화는 다 연결이 되지 않았다.
    가끔씩 후원물품을 들고 안부확인차 가구를 방문하였으며 모는 지체장애가 있으나,
    지적장애 및 치매증상이 느껴졌었고, 딸 은 방에서 잘 나오지 않았으며,
    아들은 일용근로를 하며 생계를 책임지고 있었다.

    몇 번 찾아간 후 딸과 마주 하게 되었는데 모의 건강으로 아직 일할 생각이 없다며
    소극적인 태도로 말을 하였으며 어릴적 부의 폭행으로 인한 정서적 우울감도 있어보였다.

    그렇게 한 두 달이 흘러 안부확인 중 아들은은 코로나19로 인해 일자리가 끊겨 일을 못하고 있던 상황이라는 말에
    차상위 자활을 안내하여 신청을 하였고 선정이 되었으나
    이후 자활사업단에서 000의 자활참여 포기한다는 말에 맞춤형복지팀에서 가구 방문을 하였으며 사례관리 개입이 시작되었다.

    당시 아들은 얼굴빛이 노랗게 황달증상이 있어보였고 몸이 안 좋다고 말했다.
    병원치료가 필요할 것 같아 안내를 하였고, 다음날 맞춤형복지팀에 내방할 것을 안내하였으나,
    오지 않아 다시 재방문한 결과 더 샛노랗게 된 모습에
    “사실 내가 돈이 없어 갈 수 없었다..”라고 솔직하게 얘기를 꺼냈다.
    긴급히 인근 병원으로 데리고 진료안내를 한 결과, 담석과 황달증상이 심해 큰 병원으로 입원수술이 필요하다라는 통보를 받고
    지정기탁 후원금 40만원으로 병원비 지원을 하였고, 다음날 광주00병원으로 입원하게 되었다.

    딸은 아들의 보호자로 동행하여 입원기간동안 있었으며 휴대전화가 되지 않아
    병원 사회사업과 를 통해 대상자의 진료상황을 듣고 가정방문을 오가며
    긴급지원 생계비를 재신청하여 교통비 및 공과금 납부 지원에 도움을 주었고,
    엄마의 휴대폰이 연결되었으며 연락을 통해 자세한 진료상황을 들을 수 있게 되었다.

    작은 변화의 시작이었다.
    아들은 병원치료기간 동안 규칙적인 식사 및 생활로 호전이 되었으며, 목소리 또한 밝아져 있었다.
    집안에만 있고 일할 의지가 없던 딸도도 오빠의 병간호를 통한 병원과 집을 오가며 밖에 나가게 된 계기가 되었으며 작은 희망이 보였다.
    그동안 불규칙적인 식사와 영양불균형으로 건강관리가 안 되있던 상황이 이번 병원치료를 통해 건강회복이 되었고
    담석제거술과 황달수치가 좋아져 금주 퇴원할 예정이다.

    300여만 원의 병원비는 전라남도 공동모금회 긴급의료비 지원 사업을 신청하여 연계하였으며,
    엄마는 지체장애 재진단과 신규 장애진단을 위해 병원예약을 했으며,
    사례관리 사업비로 지원해 줄 예정이다.

    딸은 정확한 상담과 도움을 위해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연계해둔 상황이며 금주 퇴원하면 가구 방문하여 안부확인하고,
    아들은 다시 자활참여를 유도해 경제적 자립을 할 수 있도록 맞춤형복지팀에서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여
    사회적안전망안에 생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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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위기사항
    ○○○님은 어려서 가출하여 현재 63세에 이르기까지 평생을 노숙으로 생활하며 폐자원을 모아 판매하는 수익으로 생활하던 알콜중독자로 빈집을 무단점거하고 어렵게 생활하여 이를 딱하게 여긴 자원봉사자와 사례관리자에 의해 발굴됨. 폐자원 수거 중에 주택가와 도로주변에 무단으로 오물과 가스버너를 포함한 위험물을 대책없이 늘어놓고 점거하여 주변 이웃들의 민원이 경찰서, 군청에 자주 들어왔고, 기초수급자 신청을 통해 해남소재 정신과 전문병원에 입소시키는 등 조치를 하였으나, 한달만에 퇴원하였음. 월세로 생활토록 지원하고, 입주시켰으나 사회화가 적절히 이루어지지 않아 냉장고, 전기밥솥등의 사용법을 숙지하지 못해 파손시키고, 집안에서 담배꽁초를 버리는 등의 행위로 몇 개월 살지 못하고 계약 해지됨. 병원치료 및 기초수급관련 근로능력평가 거부 등으로 기초수급 생계급여가 중지됨. 빈집이 팔리며 현 소유주에게 소유권이 넘어가고 빈집 철거중에 대상자가 거주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소유주와 이웃들에게 대상자에 대한 적극대응을 위한 요청 및 의뢰가 접수됨. 6.3. 강진소방서, 강진경찰서, 보건소 정신건강증진센터와 함께 통합 사례회의를 추진하여 창평우리병원에 입소시키고, 생계급여 재신청을 진행하였으며 7월 보장 결정됨에 따라 병원비 지원이 가능해짐. 대상자의 금융관리 능력이 없음으로 자원봉사자 000님에게 급여관리자로 병원비 지출이 이루어지도록 위탁하였으며, 경과를 관찰 후 8월 중 사례관리 종료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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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위기사항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로 보호받고 있으며, 장애인 활동보조원이 주2회 방문하여 식사준비와 청소 등을 도와주고 있으나, 개인청결과 치아 손실, 심각한 시력 저하, 부인과 질환 등으로 인한 건강문제에 대해서는 장애인활동보조원도 난색을 표하며 엄두를 못내고 있었다 하지만, ○○○님과 관련하여 가장 중점적인 개입이 필요하다고 사료되어 사례관리 의뢰된 부분은 주변 이웃과 본인에 대한 안전 문제였다. 평소에 혼자 소리를 지르거나 알아듣지 못할 말을 하고, 이웃 노인들 밀어 넘어지게 하거나 거친 말을 하는 등 대부분이 노인인 마을 사람들에게 있어서 ○○○은 위협 인물이 되어 있었으며, 혼자 주변 마을을 돌아다니며 집밖에서 생활하는 경우가 잦는 등 본인과 이웃들의 안전에 걱정의 목소리가 많았다. 특히, 사례관리 의뢰한 마을 이장은 당장이라도 ○○○님을 시설에 강제 입원시키는 방안을 문의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님은 시설에 입소할 의향이 전혀 없었으며, 마을 이장님과 마을사람들을 향한 적대감민 더욱 커지는 듯하였다. 처음 이 여성에게 접근하였을 때 사람에 대한 경계가 심하여 생필품 지원부터 시작하면서 서서히 사례관리사에 대한 경계를 풀고 마음을 열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시력이 좋지 않아 사물을 잘 분간을 못하고, 치아가 거의 없어 음식물 섭취에 심각한 문제가 있었으며, 부인과 질환으로 짐작되는 냄새와 가려움 등의 치료를 위해 병원 얘기를 꺼내는 데에도 한 달여 시간이 걸렸다. 주거환경 또한 방문의 창호틀과 창호지들이 찢겨져 있었고 토방이 무너져 있었으며 방구석에는 쥐구멍이 있는가 하면 낡은 전기 판넬 등 화재 위험까지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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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위기사항
    기초수급자 모니터 상담을 하기 위해 방문한 집은 들어가는 입구부터 잡초가 무성하고 담배꽁초와 생활용품 쓰레기가 어지럽게 널려 있었고, 집 앞 마당에는 대나무가 우거져 있어 바람이 잘 통하지 않아 집주변이 습하고 이끼와 곰팡이로 답답함과 칙칙함이 느껴졌다. 방안 거실에는 세탁해야 할 수건, 옷들이 널려 있고 냉장고에는 오랫동안 먹지 않아 쌓여있는 음식들로 꽉 차 있었으며, 주방에는 일회용 컵과 먹고 남은 컵라면 등으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대상자(남*공)는 선천적으로 시각장애(시각1급)를 안고 태어나 지금까지 장애인으로 살아오고 있으며 아버지는 일찍 돌아가시고 어머니는 재혼하여 연락이 끊긴지 오래 되었으며 4형제 또한 모두 시각장애인으로 태어나 각자 어렵게 생활하고 있어 가족들로부터 지원을 받기 어려운 형편이라고 했다. 타인과의 관계형성을 꺼려하여 홀로 집에서만 지내던 대상자에게 3년전 장애인복지관의 사례관리를 통해 복지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복지관에서 만난 친구들과 소통하며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고 외부와의 사회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우리가 방문한 날 대상자는 운동을 한다며 오후시간 대부분을 체육공원에서 보낸다고 했다. 확인한 결과 전남장애인재활협회의 도움으로 전남장애인체육대회 육상대표선수로 참여하기 위해 매일 몇 시간씩(3시간 이상) 꾸준히 운동을 하고 있다고 했다. 장애가 심하지만 평소 잘 치우지 않는 성격으로 이웃의 관심과 보살핌, 지원이 필요하리라 판단되어 사례회의 후 2020년 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 개입을 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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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위기사항
    젊은 시절 그다지 사이가 좋지 않아 자주 다투곤 했던 할머니와 우울한 노년기를 보내다 보니 서로를 향한 애잔한 마음에 온전치 못한 정신으로 생활하고 있는 요즘.. 더 애틋한 사이가 된 것 같다. 애틋함은 더해져 가지만 현실적 상황 때문에 서로를 위해 해줄 수 있는 일이 거의 없다보니 상태는 점점 심각해져 가고 우울감도 깊어져 하루하루 막걸리에 의지해 우울감을 해소해 가고 있는 것 같다. 처음 두 분을 만나게 된 것은 살고 있는 아파트 이웃주민들이 악취와 잦은 소음으로 ○○동주민센터로 민원을 제기, 맞춤형복지팀에서 고난도사례관리로 요청을 하여 초기 상담 차 방문하면서였다. 첫 방문 시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 층수가 5층인데 1층 입구 들어서면서 부터 악취가 시작되었고 집을 들어서자 집 내부 공간마다 빈틈없이 오물이 묻은 옷가지며 물건들로 뒤덮여 심각한 수준이었다. 특히 할머니 건강 상태가 매우 심각하여 거동에 어려움이 있어 대소변 관리가 잘되지 않아 침대 위 이불과 입고 있는 옷 등에 오물이 묻어 심각한 상태였고 벗은 옷가지며 물건들이 쌓여 있어 악취가 심하게 나고 있었다. 그러나 심각해 보이는 환경에 비해 두 분은 너무나 아무렇지도 않게 사례관리사를 반겨 맞아 주시면서 “두 노인네 힘겹게 살아가고 있으니 많이 도와 달라” 시던 모습이 잊히지가 않는다. 가구상황 파악을 위해 두 분과 이야기를 나누며 1남2녀의 자녀들과 다수의 친인척들도 있는데 두 분은 어떤 사정으로 이렇게 지내고 계실까.. 걱정스런 마음과 동시에 의문이 들었다. 자녀들이 있는데 부모를 이런 환경에 두고 있을까? 그러나 보이는 현상만 가지고 섣부른 판단을 하기 보다는 대상가구를 방문하면서 라포를 형성, 두 분의 히스토리를 파악해 가는데 집중하였다. 두 분의 동의가 가능한 한도 내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지체계를 형성하여 안부확인을 하면서 개입 가능한 서비스에 대해 파악해 보기 위해 노력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개입이 쉽지 않았으며 가장 큰 이유는 대상 어르신 스스로 본인의 질병(치매)에 대한 인식이 전혀 없어 개입을 거부하였고 타인의 도움 없이 본인 스스로 해결할 수 있다고 하는 고집이 대단했기 때문이다. 공적·민간자원 연계하여 문제 상황에 대한 개선 지원을 하려고 해도 자녀들 때문에 조건에 부합하지 않아 연계에 어려움이 있었고 물품이나 주·부식 지원에 한정, 정작 필요한 지원(건강 문제, 주거환경 개선 등)에 대해서는 개입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가고 대상 어르신의 치매 상태가 점점 악화되어 간혹 사례관리사를 알아보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으며 할머니의 건강 상태도 간헐적으로 하던 부엌일마저 하기 힘들 정도로 나빠져 집 내부 상태도 더 심각한 지경에 이르게 되었다. 더군다나 대상 어르신의 치매 상태가 악화되면서 감정조절이 되지 않아 부부가 사소한 문제로 자주 다투면서 고성이 오가기도 하면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 경찰서에 신고까지 하게 되는 일이 생기면서 그동안 연락이 되지 않았던 보호자(자부)와 연락이 되었다. 자부와 상담을 진행하면서 개입 초기 가구상황에 대한 오해도 풀리고 두 부부가 현재 상황에 이르게 된 과정까지 자세하게 들을 수 있게 되면서 두 부부의 현 상황의 개선을 위해 자부와 연계기관 담당자들이 함께 관심을 갖고 문제해결을 위해 애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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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생활불편
    1) 해당 이웃의 연령대(10대, 20대 등): 50대 2) 해당 이웃의 성별(10대, 20대 등): 남성, 여성 3) 해당 이웃의 거주지(읍면동을 알 경우 적어 주시고 대략적인 거주지를 설명) : 장흥읍에 거주중인... 리리리 ============================================= 4) 필요 금액 및 산출기초(산출기초는 자유롭게 적어주세요) [예시] 필요 총 금액 : 400만원 의료비(내과 진료, 수술 등) : 1,000,000원 등 생계비 : 2,000,000원 등 교육비(고등학교, 학원비등) : 1,000,000원 등 ============================================= 5) 해당 이웃의 사연을 가능한 자세히 적어주세요 : 저희 기관에서 일하고 계시는 분입니다. 자세한 것을 아는 만큼 (관련 사진이 있으면 찍어서 하단에 업로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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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위기사항
    2003년 배우자와 이혼 동시에 자녀와 연락단절 후 완도로 전입 - 폭행으로 교정시설에 입소한 이력이 여러 번 있으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당시 교정시설을 막 퇴소한 상태로 친인척 및 주변 이웃 도움 없이 1인 홀로 독거 생활 중이였음. - 대상자는 다리수술 등 건강문제로 근로능력이 상실되어 월세 및 공과금이 연체 되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으로 지원이 필요 긴급지원 생계비 연계함. (※ 월세 15만원) - 주거지 외부 경관은 수집한 고물로 쌓여있으며 집주인의 폐지 빈병등의 방치로 위생상태가 매우 좋지 못하였음. - 주거 내부는 보일러시설이 없고 채광이 좋지 않으며 통풍이 되지 않아 곰팡이가 피어있는 등 폭염과 한파에 매우 취약해 보였음. - 주거이전이 필요해 보였으나 대상자의 경제적인 사정으로 인해 주거이전이 어려웠으며 청결문제로 외부인의 민원이 빗발치고 있는 상황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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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위기사항
    - 캄캄한 곳 도움이 필요했던 한부모 3인 가구 교회 목사님의 의뢰로 시작되었던 가구로 생활비가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말에 화순읍 맞춤형복지팀에서 가구방문을 통해 첫 만남을 갖게 되었다. 십여평의 아파트에 세 식구가 지내고 있었다. 집은 자가였고, 행복e음 사각지대 발굴 대상자에서도 발견되진 않았었다. 젊은 시절 남편의 술주정과 폭행으로 자녀들이 집을 나갔으며, 부가 죽고 나서 현재는 모와 함께 세 명이 지내고 있었다. 공과금을 못 내고 있다는 말에 작년 10월 긴급지원을 통해 지원하였으나, 여전히 휴대전화는 다 연결이 되지 않았다. 가끔씩 후원물품을 들고 안부확인차 가구를 방문하였으며 모는 지체장애가 있으나, 지적장애 및 치매증상이 느껴졌었고, 딸 은 방에서 잘 나오지 않았으며, 아들은 일용근로를 하며 생계를 책임지고 있었다. 몇 번 찾아간 후 딸과 마주 하게 되었는데 모의 건강으로 아직 일할 생각이 없다며 소극적인 태도로 말을 하였으며 어릴적 부의 폭행으로 인한 정서적 우울감도 있어보였다. 그렇게 한 두 달이 흘러 안부확인 중 아들은은 코로나19로 인해 일자리가 끊겨 일을 못하고 있던 상황이라는 말에 차상위 자활을 안내하여 신청을 하였고 선정이 되었으나 이후 자활사업단에서 000의 자활참여 포기한다는 말에 맞춤형복지팀에서 가구 방문을 하였으며 사례관리 개입이 시작되었다. 당시 아들은 얼굴빛이 노랗게 황달증상이 있어보였고 몸이 안 좋다고 말했다. 병원치료가 필요할 것 같아 안내를 하였고, 다음날 맞춤형복지팀에 내방할 것을 안내하였으나, 오지 않아 다시 재방문한 결과 더 샛노랗게 된 모습에 “사실 내가 돈이 없어 갈 수 없었다..”라고 솔직하게 얘기를 꺼냈다. 긴급히 인근 병원으로 데리고 진료안내를 한 결과, 담석과 황달증상이 심해 큰 병원으로 입원수술이 필요하다라는 통보를 받고 지정기탁 후원금 40만원으로 병원비 지원을 하였고, 다음날 광주00병원으로 입원하게 되었다. 딸은 아들의 보호자로 동행하여 입원기간동안 있었으며 휴대전화가 되지 않아 병원 사회사업과 를 통해 대상자의 진료상황을 듣고 가정방문을 오가며 긴급지원 생계비를 재신청하여 교통비 및 공과금 납부 지원에 도움을 주었고, 엄마의 휴대폰이 연결되었으며 연락을 통해 자세한 진료상황을 들을 수 있게 되었다. 작은 변화의 시작이었다. 아들은 병원치료기간 동안 규칙적인 식사 및 생활로 호전이 되었으며, 목소리 또한 밝아져 있었다. 집안에만 있고 일할 의지가 없던 딸도도 오빠의 병간호를 통한 병원과 집을 오가며 밖에 나가게 된 계기가 되었으며 작은 희망이 보였다. 그동안 불규칙적인 식사와 영양불균형으로 건강관리가 안 되있던 상황이 이번 병원치료를 통해 건강회복이 되었고 담석제거술과 황달수치가 좋아져 금주 퇴원할 예정이다. 300여만 원의 병원비는 전라남도 공동모금회 긴급의료비 지원 사업을 신청하여 연계하였으며, 엄마는 지체장애 재진단과 신규 장애진단을 위해 병원예약을 했으며, 사례관리 사업비로 지원해 줄 예정이다. 딸은 정확한 상담과 도움을 위해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연계해둔 상황이며 금주 퇴원하면 가구 방문하여 안부확인하고, 아들은 다시 자활참여를 유도해 경제적 자립을 할 수 있도록 맞춤형복지팀에서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여 사회적안전망안에 생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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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기사항
    ○○○님은 어려서 가출하여 현재 63세에 이르기까지 평생을 노숙으로 생활하며 폐자원을 모아 판매하는 수익으로 생활하던 알콜중독자로 빈집을 무단점거하고 어렵게 생활하여 이를 딱하게 여긴 자원봉사자와 사례관리자에 의해 발굴됨. 폐자원 수거 중에 주택가와 도로주변에 무단으로 오물과 가스버너를 포함한 위험물을 대책없이 늘어놓고 점거하여 주변 이웃들의 민원이 경찰서, 군청에 자주 들어왔고, 기초수급자 신청을 통해 해남소재 정신과 전문병원에 입소시키는 등 조치를 하였으나, 한달만에 퇴원하였음. 월세로 생활토록 지원하고, 입주시켰으나 사회화가 적절히 이루어지지 않아 냉장고, 전기밥솥등의 사용법을 숙지하지 못해 파손시키고, 집안에서 담배꽁초를 버리는 등의 행위로 몇 개월 살지 못하고 계약 해지됨. 병원치료 및 기초수급관련 근로능력평가 거부 등으로 기초수급 생계급여가 중지됨. 빈집이 팔리며 현 소유주에게 소유권이 넘어가고 빈집 철거중에 대상자가 거주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소유주와 이웃들에게 대상자에 대한 적극대응을 위한 요청 및 의뢰가 접수됨. 6.3. 강진소방서, 강진경찰서, 보건소 정신건강증진센터와 함께 통합 사례회의를 추진하여 창평우리병원에 입소시키고, 생계급여 재신청을 진행하였으며 7월 보장 결정됨에 따라 병원비 지원이 가능해짐. 대상자의 금융관리 능력이 없음으로 자원봉사자 000님에게 급여관리자로 병원비 지출이 이루어지도록 위탁하였으며, 경과를 관찰 후 8월 중 사례관리 종료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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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기사항
    ○○○님은 남편사망 이후 자식 없이 홀로 사는 독거노인으로 바닷가에서 해산물을 채취하여 생계를 유지 하고 있음 주거급여를 신청하여 주거개선을 원하지만 자가 입증자료가 마련되지 않아 번번이 주거개선이 어려워 민간자원 연계를 위해 사례관리를 시작하였다. 주거지 뒤편에 산과 밭이 있어 비가 많이 내리면 토사가 쓸려와 집안 곳곳이 침수되는 상태고 정화조가 연결된 수세식 변기가 집 내부(현관쪽)에 설치되어있으나 정화조 배수관이 새고, 변기가 설치한 곳이 매우 비좁아 화장실 이용이 힘든 실정이다. 비만 오면 침수되는 안방은 창고로 이용하고 부엌 맞은편에 2018년 사례관리 사업비로 1평 남짓하게 주거공간을 마련하여 요강을 놓고 생활하며 욕실은 오폐수연결이 되지 않아 사용불가이며, 싱크대 배수관이 집 외부로 연결돼 그 배수관으로 비가 침수되고 있다. ○○○님은 주거수선을 원하지만 올해 장마로 주거지 벽이 잦은 침수로 무너질 위험이 있어 주거수선이 불가하면 주거용 컨테이너를 놓아주라고 부탁하셔서 마을이장님께 상의하였더니 ○○○님 집 쪽은 공터가 없고 마을회관 쪽 공터에 컨테이너를 놓을만한 공간이 있으니 주민들과 협의하면 가능할 것이라고 하셨다. 현재 진도군 농협은행 주거개선 지원 사업을 신청하였고, 주거용 컨테이너 구입 및 설치비용과 재능기부 관련하여 고군면지역 봉사단체 송림회와 협의, 사회복지 공동 모금회에 도움을 요청하여 ○○○님의 비가와도 걱정 없이 지낼 수 있는 주거공간을 지원 할 계획이다.
    나주시노인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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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기사항
    저희 목포에는 소화기, 화재 감지기 등을 마을 경로당과 독거노인 가정에 지원하시고 계시는 분이 있답니다 들어보니 벌써 23년째 이런 선행을 이어가고 계시더라구요! 바로바로 김상현씨인데요 1998년 식당을 운영하고 계시던 상현씨가 우연히 끼니를 해결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무료급식을 제공하게 되면서부터 이런 선행을 계속하게 되셨다고 하세요 최근에 소문을 듣고 찾아오신 기자분과 인터뷰를 하시면서 이 이야기를 알게되었는데 "소외되고 외로운 사람들이 초청만 해준다면 어디든지 달려가 봉사활동을 하겠다" "가진 것은 남보다 넉넉하지 않아도 외로운 사람들을 찾아가 선물도 주고 말벗이 되어주는 것이 행복 하다"라고 말씀하셨다고 해요 ㅠㅠ 정말 감동이였답니다 저도 지금부터 가벼운 봉사라도 실천해 동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싶네요 저희동네의 자랑! 김상현씨의 봉사를 응원합니다!
    나주시노인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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