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를 걷고 있는데 날씨가 포근하니 참 좋네요
아이들 울음소리가 들리지않은 우리동네에 청용의해를 맞이해서 오늘새벽녁 반갑기 그지없는 남자아이가 탄생했답니다 손주녀석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무럭무럭 자라거라~
따뜻한주말되세요^^.
마음의무게와 삶의무게는 짊 어지고 가는것이 아니라 내려놓고 가는것입니다~ 대원님들 오늘 하루도 몸과마음이 가벼웠으면 합니다 화이팅^^~
오늘부터 날씨가 풀린다네요.
출첵
오늘도웃는하루되세요^^.
^^
좋은아침입니다 건강한하루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