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도 못알아본 후손의 실수 +1
매년 추석이 가까워지면 두형제가 예초기와 긁게를 매고 1시간 반이 넘는, 길도 없는 산길을 오른다.
오르고 올라 오로지 감으로 5,6대조상님 산소를 찾아 벌초한다. 땀이 줄줄 흐르고 숨이 가파도 ,빨리 끝내고 내려가고싶어, 쉬도않고 벌초를 끝냈다.
다음날 아버님께 연…
- 도진맘
-
일상
-
Warning: Illegal string offset 'ar_gugun' in /home/jnpass/public_html/data/html/basic/board/basic_thum/list.skin.php on line 150
-
2023-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