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 하루가 되시길
해룡면 신성마을에 거주하고 계신 어르신의 집은 지대가 매우 낮은 곳에 위치해 있어 경사가 심한 길목을 지팡이를 짚고 힘들게 통과해야만 밖으로 나갈 수 있는 구조였습니다. 만 80세인 고령의 어르신들이 다니기에는 경사가 심해 마을 이장님과 주변의 이웃들이 걱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