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르신댁 땔감을 만들어준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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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70회 작성일 22-12-23 13:00본문
고흥군 000 할머니는 기초수급지원을 받고 있는 독거어르신으로
낡은 흙집에서 아궁이에 불을 지펴 난방을 하고 있고 땔감이 떨어지면
제때 난방을 하지 못하여 앓고 있는 폐질환이 추위로 인해 더욱 악화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었음.
3남 3녀의 자녀가 있으나, 가죽관련 사업을 같이 하다가
IMF때 사업 부도가 나서 모든 자녀가 생활이 어려워져 지원을 기대하기 어려움.
복지기동대원들은 재료를 직접 구입하여 마루에 바람막이를 설치 하였고,
다 쓰고 없어진 땔감 보충을 위해 버려진 폐목을 구해다가
어르신이 사용하기 편리하게 쪼개고 부엌에 쌓아 어르신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해 드림.
낡은 흙집에서 아궁이에 불을 지펴 난방을 하고 있고 땔감이 떨어지면
제때 난방을 하지 못하여 앓고 있는 폐질환이 추위로 인해 더욱 악화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었음.
3남 3녀의 자녀가 있으나, 가죽관련 사업을 같이 하다가
IMF때 사업 부도가 나서 모든 자녀가 생활이 어려워져 지원을 기대하기 어려움.
복지기동대원들은 재료를 직접 구입하여 마루에 바람막이를 설치 하였고,
다 쓰고 없어진 땔감 보충을 위해 버려진 폐목을 구해다가
어르신이 사용하기 편리하게 쪼개고 부엌에 쌓아 어르신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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