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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첵
어디쯤 왔을까? 가던 길 잠시 멈추고 뒤돌아 보니 걸어온 길 모르듯 갈 길도 알 수가 없다. 이제는 어디로 흘러 갈 것인가 걱정하지 말자 어디쯤 왔는지 어디쯤 가고 있는지 아무도 알 수가 없는 노년의 길 오늘도 어제 처럼 내일은 또 오늘 처럼 그냥 지나가다 세월…
심여수(心如水)의 마음가짐 햇빛같이 밝고 연꽃과 같이 맑은 생각으로 오늘의 문을 열고 언제나 기쁜 마음으로 살아 있음에 늘 감사합니다 같은 물이라도 뱀이 마시면 독이 되고 젖소가 마시면 우유가 됩니다 똑같은 종이도 생선을 싸면 비린내가 나고 국화를 싸면 향내가 납…
즐거운 주말
사람과 사람사이의 바램 "잘 잤냐" 는 당신의 말 한마디가 힘이 되고, "좋은 아침" 이라는 당신의 말 한마디가 희망이 되고, "즐거운 하루 되라" 는 당신의 말 한마디가 행복의 근원이 되고, "맛있…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