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맞이하여 저도 자영업을 하고있어서 바쁜기운데도 제가추천한 어르신들께 동에서나온 좀도리쌀을 전달학주었으며 도에서 추천한 어르신들 가정에 생활용품을 전달해 드렸습니다
또한 마음이 따뜻한  좋은사람들이란. 우리단체에서 목포아동원옆에 있는건물 자립생활관에서 생활하는 18명의 청년들이  샤인머스켓을 먹고싶다고해서 회원님들과 샤인머스켓을 전달해드리고  명절을 맞이하여 관장님과 직원분 생활관 아이들이 전을 붙이고있어서 시식할수있는 시간과 10월에 자립생활관 청년들을 위하여 음악회를 준비하는데. 잠깐이나만 좋은의견과 대화의시간을 함께할수있어서 참감사합니다
또한 명절연휴 28일 새벽에 손자(40일아기)가 고열로 목포시 아동병원과 종합병원에. 문의를 했는데도 응급실 어느곳도. 아기를 받아주는 곳이없어서 전대병원 응급실에서 검사후 입원 연휴기간내내  일주일간치료받다 4일날 검사받고 퇴원했는데. 목포시와 서남권의  의과대학의설립의 절실함을. 의과대학이 설립될수 있길 기도하며 기원해봅니다.
대원님들 늘 건강잘챙기시고 건강해야 봉사도 할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복지기동대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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