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마량면복지기동대는 mbc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복지사각지대와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을 다시 한 번 환기시켰습니다.
인터뷰 이후, 실제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현장을 찾아가 따뜻한 손길을 전했습니다.

이번 활동에서는

✔ 독거 어르신 가정 방문하여 안부 확인
✔ 노후된 주거 환경 점검 및 생활 불편 사항 접수
✔ 홍보물품 지원

등의 활동을 펼쳤습니다.

“누군가가 내 안부를 물어준다는 게 이렇게 따뜻한 일인지 몰랐어요.”

이웃의 이 한마디에 우리 모두가 뿌듯함과 행복을 느낀 하루였습니다.
앞으로도 마량면복지기동대는 더 많은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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