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경색으로 좌측편마비가 온 어르신 댁입니다!
하루종일 침상에 누워 생활하며 배우자가 모든 일상생활을 돕고 있습니다
화장실 등 이동할때에 휠체어 사용이 필수이지만 문턱이 높아 연로하신 배우자분께서도 힘이 많이 든다고 하십니다!
어찌할바를 모르던 중 해당 어려움을 알게된 겸백면 복지기동대가 달려갔습니다!
2곳의 문턱낮춤공사를 통해 이제는 큰 힘을 들이지않고도 휠체어로 이동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보성군민! 겸백면민에게 힘이되는 복지기동대~~! 화이팅~~~!
댓글(2)
님의 댓글 작성일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작성일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