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상자는 지적 심한 장애를 지녔으나 열심히 사시는 분입니다.
자활센터에서 열심히 일하시고, 그 작은 급여에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이 참 따뜻한 분이죠.
안부확인을 위해 댁에 방문했다가, 노후된 도배장판을 보고 마음에 쓰였던 복지기동대원의 제보로 사업이 시작됐습니다.🤗
잘아시는 업체분에게 사정을 얘기하고 도움을 요청하여 작업이 시작되었어요.
무척 더운 날이였는데, 천장이 낮은게 감사할 따름이였습니다. ㅎㅎ
열심히 휘리릭~~!!
깨끗한 환경을 마련해드릴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이웃의 어려움은 이웃이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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