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해남읍 복지기동대와 김경자 해남읍장은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을 찾아
문안인사를 드리고 명절음식을 전달했습니다?

찾아오는 이 없는 잔잔한 일상에
안부를 여쭙고,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불편함은 없는지
손 맞잡고 눈 맞춰 물어주는 이가 있으니
어르신들의 얼굴에도 미소가 번지고
목소리에 웃음이 실렸답니다?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외로운 이웃들의 가족이자 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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