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개고 일요일부터 남전마을에 우리 기동대원분들이 출동 하셨습니다
휴일에도 쉬지도 않고 얼마나 급하셨는지 기동대 조끼 입는것도 까먹고 일에 열중 하셨습니다

- 휴일, 기동대는 멈추지 않는다 !!👍
- 강풍, 기동대는 무섭지 않다 !!💥
- 담벼락, 기동대는 하나다!!🥳

이틀만에 남전 담벼락이 완성 됐습니다 집과 연결된 담벼락이라서 미장까지 했습니다 튼튼함에 안심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