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세 장애 노인부부 가구에 혹시나 어려움이 있을까하여 대성동 복지기동대가 방문하였습니다.
집에 들어가자마자 나는 악취에 숨을 쉴 수가 없었는데, 허리 수술 후 거동이 어렵고, 지체(척추)장애가 있으며 뇌경색으로 말이 어눌해 의사소통이 힘들고 걸음이 불편한 대상자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또한 1년 전 화재로 거실 천장이 내려앉은 상태로 거의 매일 집에서만 지내고 있는 대상자들의 안전이 위험해보여 천장을 수리하는 공사를 진행하고, 집안 곳곳에서 나는 악취 제거 작업과 외부에 있는 화장실에 안전 손잡이를 설치해드렸습니다.
대상자들의 올 겨울이 쾌적하고 안전하도록 대성동 복지기동대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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