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과 가까운 웃장 한구석엔 아주 오래된 쌀집이 하나있어요. 일주일에 1~2명이나 손님이 오지만 할머니는 매일 아픈 다리를 이끌고 가게 문을 엽니다. 다리가 불편해 밖에서는 보조차를 밀고 집과 가게에서는 겨우 문틀 등을 의지해 일어서곤하십니다. 그래서 준비한 할머니의 버팀목~!!
♡ 일어설때마다 불편하지않도록 집안 할머니가 주로 사용하는 공간에 안전손잡이 설치!!
♡ 주로 앉아계시는 거실 바닥 옆, 화장실 옆, 방문옆 등 총 3곳어 설치완료하였습니다!!
이제 문틀잡고 일어서지 않으셔도 되겠다는 할머니는 너무 감사하다며 오랜만에 방긋 웃으십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