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금 1주년 기념으로 1번째 청소 봉사 했던 집에 다시 가 보았습니다
그동안 일상돌봄 가사서비스 연계했으나, 가사서비스 제공 요양보호사가 넘넘 힘들다 해서 지원 나갔습니다
난방장치 없이 전기장판 하나로 겨울을 나고, 춥다보니 방안에서 담배 피우며 나온 오물?을 방바닥에 그대로 털며 뭉게서 더럽힘의 속도와 시간이 매우 빠른 집이에요
물 끓일 찜통과 걸레를 챙겨 가보니, 노래 틀어 놓고 자고 있네요
청소왔다고 하니, 일어나서 밤바닥을 손으로 쓱 닦아 비닐봉지에 넣네요
모두들 주방과, 음식물이 흘러 있는 냉장고를 닦고,방에서 때 묻은 이불 걷어 빨래 줄에 널고
어깨 아프게 걸레를 빨았네요
아무튼 이런 환경에서도 잘?살고 계셔서 대단합니다
마침 일상돌봄 반찬이 배달와서 특이사항 있으면 바로 얘기 해달라고 했더니, 알겠다 합니다
종종 들러서 좀 보살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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