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덕동 우리동네 복지기동대가 16일 뇌병변 심한 장애로 거동이 불편한 안00님을 찾아가 답답한 주방을 편안한 공간으로 바꿔드렸어요. 오래된 싱크대는 대상자의 키에 비해 너무 낮고 작아서 구부린 자세로 사용하다보니 몸이 더 아팠다고 합니다. 거동불편하신 아버지까지 보살펴야하는데 환기가 잘 안되는 집이라 냄새도 잘 빠지지 않는다며 도움을 요청해왔었지요. 이에 기동대가 출동하여 현관에는 방충망을, 주방에는 환풍기와 싱크대, 가스레인지까지 다 새로 바꿔주었지요 달라진 주방을 보며 두 부자는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기 전에 집이 쾌적해져서 정말 다행이라며 많이많이 고맙워하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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