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집중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불갑면주민들을 위해 폭염경보기간인 7월23일~7월25일에 한국전기공사협회 전남도회와 전기사랑봉사단이 따뜻한 손길을 전했습니다. 불갑면우리동네복지기동대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례회의에서 집중호우로 인해 누전,합선 등 사고 발생우려가 있는 전기안전취약가구 10가구를 발굴하였으며,한국전기공사협회 전남도회와 전기사랑봉사단에서는 전기점검 및 LED전등 교체등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불갑면에서는 주민안전을 위해 민관협력을 강화해나가겠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