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서호면에서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반찬나눔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나눔은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 가구 등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봉사자들은 직접 신선한 열무를 손질하고 정성껏 열무김치를 담가 밑반찬과 함께 준비하였으며, 이를 서호면 내 취약계층 60가정에 전달하였다. 반찬 전달과 함께 안부를 확인하며 생활 불편사항과 건강 상태를 살피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반찬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이웃을 돌보고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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