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복지기동대의 따뜻한 손길이 닿은 하루 💡

"여름엔 벌레가 너무 많아 창문을 열 수 없고,
겨울엔 찬바람이 그대로 들어와 너무 춥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이자 정신장애를 앓고 계신 분이
직접 도움을 요청 해주셨습니다.

현장을 확인해보니,
문과 창호는 오래돼 외풍과 벌레를 막지 못하고,
도배와 장판도 심하게 낡아 일상생활이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복지기동대가 출동했습니다! 💪🚐

✔ 튼튼한 출입문과 창호 설치로 여름엔 벌레 걱정 없이, 겨울엔 따뜻하게!
✔ 낡고 어두운 벽지는 새하얀 도배로 교체
✔ 헤지고 찢어진 장판은 말끔하게 새 장판으로 교체

그 결과는?
"이제는 사계절 내내 걱정 없이 지낼 수 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밝은 미소로 감사 인사를 전해주신 대상자분의 모습에
우리 모두가 더 큰 힘을 얻었습니다. 😊

앞으로도 우리 복지기동대는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누구나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집을 만들어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