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복
22건
457회
23-10-23 16:40
지난10월19일(목) 북일면 복지기동대원이 한마음으로 뭉쳤다.
고령의 부부장애인 수급자가정의 생활쓰레기 및 고물을 정리하는데 구슬땀을 흘렸다.
수집광인 대상자 집은 주변이 온통 쓰지못할물건, 필요없는물건등으로 발디딜틈이 없을 정도였다.
집안 치우는일을 하고자 대상자의 허락을 받고자 복지기동ㅈ대 담당직원이 수차례 방문하여 겨우 설득에 성공하였다.
이날 심윤상 복지대장님과 대윈들, 김영미 북일면장님과 관계직원. 군 주민복지과 등 20여명이 함께 했다.
1톤트럭 3대분량을 치우고 보니 어느정도 개운한 분위기가 연출되었다.
무거운 물건들기,여러 냄새들과 함께 하다보니 모두의 이마와 콧등에 땀방울로 흔적을 보인다.
활동을 마무리하는 대원들의 흐뭇한 미소가 보는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더불어 따뜻한 북일면
장성군의 행복지수가 또 한치수 올라간다
댓글(22)
북일면 복지기동대 화이팅입니다
덕분에 오늘도 북일면에 따스한 바람이 붑니다
좋은일 하시느라 수고많으십니다.
감사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원들입니다
북일면 화이팅
면장님 최곱니다.
따뜻한 겨울이 기대됩니다
북일면복지기동대 화이팅입니다 👍
올겨울 마음까지 딷따뜻합니다
최고이십니다 수고의 땀방울이 보람으로 남습니다
덕분에 장성군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북일면 복지기동대 화이팅합시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북일면 화이팅!
수고많으셨습니다
봉사는 정말 아무나 못합니다 사랑과 헌신하는 맘
감동 감동입니다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생하셨어요
수고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