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혼자 사는 독신 장년 남성댁으로 출동했습니다
작년 여름에 냉장고 안과 거실 대청소 해드렸는데, 그 후 방문 할 때마다 그 먼지가 그대로네요
전 날 8개월만에 청소 간다고 하니, 집주인이 샤이 가이라 집에 안계시네요
그래도 주방과 욕실로 흩어져 묵은 때와 음식물 눌어 붙은 것 싹 떼내고, 청소기 윙~돌리고,
걸레 빨아 닦고 또 닦고 깨끗하게 보일 때까지 무한 반복
끝나고 사무실로 복귀해 집주인에게 변동 사항 알리니, 매우 고맙고 또 이렇게 한 동안 살아 보겠노라고 하시네요
만성질환에 우울에 경제적 어려움이 있어도 자활 일자리는 한사코 마다 하시네요
차상위 정부양곡 구입하는 것 알려 드리고
복지관 반찬도 거절하지 마시고, 받으시라고 당부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