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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19 21:58
이00할머님은 집수리지원을 마다하시고, 냉장고도 텔레비전도 휴대폰도 필요없다며 항상 텃밭을 가꾸거나 담배를 피우시거나하며 하루를 보내고 있는 분입니다.
아날로그만 고집하는 할머님에게 유일한 낙은 유선전화로 딸과 통화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약3일전부터 전화가 안되어 너무 답답하다며 안부차 들린 기동대에 이야기하셨습니다.
새전화기를 사다 꽂아도 안되고.. 유선전화회사에 고장신고를 해드리고, 빠른 조치가 될 수 있도록 수리기사님과 연락하여 이할머님의 답답함을 해결해드렸습니다.
수시로 안부확인을 하는 복지기동대의 노고가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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