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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07 08:52
청금입니다
마산2리 홀로 사는 80대 댁에 다녀 왔어요
마침 협의체 위원이신 분도 독거노인 안부살피기차 와 있으셨네요
싱크대 선반에 비누, 샴푸 등이 있어서 여쭤보니
허리가 아프시고 욕실이. 멀어 싱크대 물나온 곳에서 세안도 머리 감기도 틀니도 씻고 계셨어요
방은 깨끗해서
주방 싱크대 칸칸이 깔려 있는 오래된 신문지를 새 신문지로 교체해드리고
바닥에 있던 선반을 싱크대 위로 올려 드렸더니
간단하고 문 옆이 정리가 되었고, 허리도 아픈데 서서 집을 수 있어 매우 좋아해 주셨어요
고장난 온수장판의 줄도 간단하게 잘라드리니 발에 안걸려서 좋다 하시네요
높이가 안 맞아 벽돌로 받쳐 놓은 선반 기둥도 힘 받게 벽돌의 방향 바꿔드렸네요
이 모든 것 정리수납의 달인이신 봉사자께서 바로 바로 행동해주시니,
일도 빨리 끝났어요
다음주는 한 주 쉬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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