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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12 16:30
눈으로 확인한 불편, 마음으로 나눈 온기
"누가 이런 걸 보러 와줄까 싶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서 집도 봐주고 내 이야기도 들어주니, 든든한 자식이 생긴 것만 같아 고마워요."
어르신은 연신 대원들의 손을 잡으며 눈시울을 붉히셨습니다.
이번 현지 점검은 단순히 수리할 곳을 찾아내는 조사를 넘어, 소외된 이웃의 삶 속으로 깊숙이 들어가 그들의 외로움을 달래고 희망을 심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웃의 관심이 머문 그 방 안만큼은 이미 온기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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