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담당 생활지원사의 요청으로 어르신 댁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창호가 낡아서 웃풍을 막아주지 못한다'는 불편사항이었죠
마루와 방 사이의 중문은, 낡은 나무문으로 웃풍이 심해 대상자가 에어캡과 얇은 이불을 붙여 두었습니다. 문틈 새에는 문풍지를 붙여 외풍🌀을 차단하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 보였죠
방과 부엌 사이에도 작은 나무문이 있었는데, 보온재를 붙이지는 않았지만 여기에서도 바람이 들어와서 겨울에는 너무 ❄️춥다❄️고 하셨어요
임대인에게 창호 교체를 몇 차례 요청했지만 월세가 싸서 그런지 해주지 않았대요
그래서 복지기동대에서 창호 교체를 해드리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기동대 담당자분들은 아시다시피 방수와 새시가 제일 💸비싸잖아요 😭
그래서 효율(?)적인 방향으로 마루의 중문을 새시로 교체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여름이면 더위 때문에 중문을 열고 생활하신다고 하여 모기 등 해충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방충망도 교체 완료!
생활지원사, 요양보호사, 통장님 등 주변 이웃분들의 관심으로 어르신의 올 겨울은 조금 더 따듯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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