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구유형: 독거어르신 3가구
- 일자: 2026. 4. 24.
오늘 우리 이웃의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복지기동대가 어르신 댁을 직접 다녀왔습니다.
세 가구 모두 사연이 각기 달랐습니다. 찬바람을 막아줄 노후 창호 교체가 시급한 곳, 빗물에 썩어가는 기둥이 금방이라도 무너질 듯 위태로운 흙집, 그리고 추운 날씨에 물이 새는 외부 화장실까지...
어르신들의 걱정 섞인 한숨이 안도의 미소로 바뀔 때까지, 저희 복지기동대는 멈추지 않겠습니다. 낡은 창호를 바꾸고 기둥을 세우는 일은 단순히 집을 수리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의 '내일'을 지탱하는 일이니까요.
댓글(0)